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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08.04(화) ~ 08.05(수)
2026-2학기 교차수강신청(서울↔천안) D-008.06(목)
2026-2학기 수강신청(외국인 신·편입생 및 신규 교환학생) D-208.18(화)
2026-2학기 장바구니 수강신청(2차)08.20(목)
2026-2학기 수강신청(재학생 2차)08.21(금)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08.24(월) ~ 08.26(수)
2026-2학기 등록09.01(화) ~ 09.07(월)
2026-2학기 수강신청 정정 및 취소09.01(화)
2026-2학기 개강소프트웨어 기업 틸론과 교류협약 체결...인공지능 가상화 분야 협력 추진
우리 대학은 지난 3일 서울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틸론과 교류협력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인공지능 가상화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이루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공지능 가상화는 GPU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이나 AI 모델·데이터를 분할하거나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기술을 뜻한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과 최백준 틸론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 가상화 분야 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 ▲GPU 가상화 및 AI 컴퓨팅 인프라 공동 활용 및 교육 인프라 연계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실무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AI 분야 우수 인재 발굴 및 채용 연계 등의 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급성장하는 AI 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실무 간 연계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희 총장은 “우리 대학은 AI를 전 분야에 걸쳐 활용해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틸론과의 협약은 AI 시대로의 전환을 대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1년 설립된 틸론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가상화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블록체인,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 진로·취업 상담,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협력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7월 8일 천안공업고등학교(교장 김병갑)와 지역 청년 대상 진로·취업 협력체계 구축 및 일자리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천안공업고등학교 김병갑 교장, 박성진 교무학사교감, 이승근 진로직업교감, 이유정 고입홍보부장과 우리대학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 유재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서회진 취업진로지원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기술 인재 양성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진로 및 취업 상담 지원 ▲공동 프로그램 운영 ▲채용·취업 관련 정보 교환 ▲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우리 대학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을 수행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연간 6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러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천안공고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고용 안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갑 천안공업고등학교장은 “대학의 전문적인 고용서비스가 학생들의 조기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우리 대학이 축적해 온 맞춤형 고용서비스 역량을 적극 활용해 천안공고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종로구와 함께하는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개최
우리 대학과 서울 종로구가 27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2주간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 105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종로구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려는 취지 아래 종로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캠프에 앞서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 총 7개의 분반을 편성하고, 반마다 우수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를 배치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주제별 영어 미션 체험 등 놀이 중심의 활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서울캠퍼스 아트센터에서 이번 캠프의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김종희 총장과 유찬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도 개회식에 참석해 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고 격려를 전했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와 종로구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 있게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가 학생들에게는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도전하는 용기를 키우고, 이번 캠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자신감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캠프는 종로구가 주관하는 ‘2026학년도 종로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사업을 통해 진행되며, 우리 대학과 종로구는 17년째 해당 캠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우리 대학과 종로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학일자리본부,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와 ‘지역 거버넌스 구축 위한 특성화고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16일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와 ‘특성화고 지역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등학교 맞춤형 진로·취업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재호 상명대 취업진로지원팀장과 전휴황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와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는 취업 대상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의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취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정동화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특성화고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등을 통해 상명대 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 등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우수 인재 양성·채용 연계·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추진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협력 -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통해 지역 산업 발전 기여 기대 우리대학은 6월 24일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대표이사 최봉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채용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이종환 국제대외협력처장, 왕한호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 충남RISE사업추진단장, 이유진 공과대학장과 ㈜디바이스 최봉진 대표이사, 이성진 경영지원실 상무, 유선희 경영팀 수석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기업탐방·직무특강 등 학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 인프라 공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바이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소재한 코스닥 상장 기술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오염제어장비, OLED용 FMM 세정장비, 반도체 제조장비, 공장자동화기계장비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김종희 총장은 “지역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연구·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생성형 AI로 충남 로컬 콘텐츠 제작 성과 공유
-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콘텐츠 로컬라이징 교육 성과 공유 - 7개 팀 최종 작품 상영… ‘무향’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 수상 지난 6월 22일 천안캠퍼스에서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상명대학교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이 개최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콘텐츠 제작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이번 과정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참여 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상명대학교는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의 ‘생성형 AI 활용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로컬라이징’ 교과목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충남의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공예, 문화유산, 지역 축제, 설화, AI 시대의 인간적 선택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총 7편의 최종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이미지·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해 지역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춘 글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에서는 천안 프레임팀의 ‘무향’이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향’은 ‘향이 사라진 세계’라는 독창적 설정을 통해 천안의 지역 요소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기획력과 AI 기술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과목 책임교수인 조순정 교수(영어권지역학전공)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생성형 AI 제작 역량을 결합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한 교육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적 글로컬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과 지역 기반 글로컬 콘텐츠 개발을 연계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경영전공, 대학생 마음 건강 위한 ‘리필 페스타’ 운영
- 감정 진단·DIY 굿즈·몰입형 체조·감정 펜팔 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 직접 기획·운영 - 7월 3~5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서 무료 운영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들이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대학생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REFILL CAMPUS : 학교생활 리필(Re-Feel) 페스타」를 운영한다. 「리필 페스타」는 대학생들이 학업, 진로, 취업 준비, 인간관계 등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정서적 환기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존, 감정 해방존, 리필존, 감정 연결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감정 진단과 게임, DIY 굿즈 제작,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몰입형 체조, 감정 펜팔, 포토존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와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대학 ‘A(예술)-B(비즈니스)-C(문화)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이 주제 설정부터 콘텐츠 기획, 홍보, 공간 구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해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REFILL SCHOOL」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체험과 공감, 연결의 요소를 강화한 문화예술 페스타로 확대했다. 행사 운영에는 디지털 웹 스탬프 이벤트와 종이 사용 절감, 기존 굿즈·재료 재활용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프로젝트 학생 대표 권도의 학생은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대학생이 다양한 스트레스와 감정을 경험하고 있다”며 “리필 페스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현수 문화예술경영전공 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또래 세대의 마음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문화예술적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긍정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7월 3일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계정(@pro_mangma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 성료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 성료… 청년 주도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우리 대학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시 안서동의 지역적 특성과 문화·생활 환경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 주도의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 대학 재학생과 대학원생, 지역 주민 등 총 38명이 참여해 12개 팀이 접수했으며, 안서동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공모 분야는 축제, 전시, 공연, 공공예술, 영상, 문화예술 플랫폼,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제를 문화예술적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사는 충남RISE사업추진단 왕한호 단장, 백석대학교 4-5 최진근 교수, 천안시 청년정책과 이영미 팀장이 참여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2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실시한 후, 선정된 7개 팀이 발표심사에 참여해 제안 내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방학기간 주변 대학들과의 연합축제를 기획해 안서동을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문화 거점으로 브랜딩하는 방안을 제안한 ‘작전명-종강종강’ 팀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 및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해 안서동만의 차별화된 청년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들이 안서동 대학가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반영했으며, 실제 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과 대학,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박진원 지역현안 해결 분과위원장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화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앞으로도 공공공간 경관 개선,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거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